- 박영배 기자
- 승인 2020.06.24 11:15
알프스홈 방진망 "미세먼지는 OUT, 바람은 OK!"
미세먼지 많은 날 마음 놓고 환기할 수 있어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코로나 19로 인해 미뤄졌던 초중고 개학이 실시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여름철 무더위 또한 본격화 되고 있다.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의
방역 세부지침에 따르면 냉방기기 가동시 창문의 1/3를 의무적으로 개방해야 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 KF94 이하 마스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마스크는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차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부모의 입장에선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한 딜레마 가운데 자녀의 건강이 염려될 수밖에 없는 상황.
특별한 제조 메커니즘을 통해 시중 제품 대비 2~3배 뛰어난 통풍력을 지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실제 성능을 보고 놀라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며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이 생활보건 수준으로 일상화되면서,
지사와 본사가 Win-Win할 수 있는 경영구조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IPTV광고와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을 낮추기위하여 무점포 시스템을 도입해 예비 창업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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