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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데이코리아] 알프스홈 방진망 '미세먼지는 OUT, 바람은 OK!'

관리자 2020-07-21 13:41:57 조회수 2,092

 

알프스홈 방진망 "미세먼지는 OUT, 바람은 OK!"

  • 박영배 기자
  •  

  • 승인 2020.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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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마음 놓고 환기할 수 있어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코로나 19로 인해 미뤄졌던 초중고 개학이 실시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여름철 무더위 또한 본격화 되고 있다.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의

방역 세부지침에 따르면 냉방기기 가동시 창문의 1/3를 의무적으로 개방해야 하며,

 

주변여건 등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교실출입문 및 창문을 상시 개방해야 한다. 

문제는 상시 찾아드는 미세먼지다. 방역 지침을 위해 환기를 했을 때는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 

 

특히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 KF94 이하 마스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마스크는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차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부모의 입장에선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한 딜레마 가운데 자녀의 건강이 염려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미세먼지를 차단하면서도 환기가 자유로운 알프스홈의 
미세먼지 방진망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망, 창문형 방진필터를 판매하는 ㈜알프스는 방진 능력에 비해 
통풍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특별한 제조 메커니즘을 통해 시중 제품 대비 2~3배 뛰어난 통풍력을 지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망의 단점으로 꼽히는 갑갑한 투시성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 디자인 특허를 보유해 실내에서 바깥을 답답함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제품이 소비자가 자가 설치(DIY)를 진행해야 함과 다르게, 

 

 

해당 기업에서는 회사의 전문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도와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실제 방진망을 설치한 가정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하면서도 
바람이 잘 통하는 알프스홈방진망 성능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프스홈 관계자는 "방진망 시장은 초기단계라 방진성, 통풍성, 투시성이 업체마다 차이가 큰 편으로, 

 

실제 성능을 보고 놀라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며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이 생활보건 수준으로 일상화되면서,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도 방진망설치에 대한 문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알프스는 미세먼지 방진망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전국 유통망 구축을 위해 지사를 모집 중이다. 

 

지사와 본사가 Win-Win할 수 있는 경영구조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IPTV광고와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을 낮추기위하여 무점포 시스템을 도입해 예비 창업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Print.html?idxno=27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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