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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포츠 W]방진망 브랜드 ‘알프스홈’, 높아지는 미세먼지 농도에 ‘안티더스트’시장 커진다…방진망 창업 문의 급증

관리자 2020-07-21 12:11:29 조회수 1,505

 

방진망 브랜드 ‘알프스홈’, 가심비 창업 위한 지사 모집
높아지는 미세먼지 농도에 ‘안티더스트’시장 커진다…방진망 창업 문의 급증
이유진 기자 news@post9.kr | 2020-05-14 10:36:42

 

[스포츠W 이유진 기자] 자고 나면 커피숍이 생긴다고 할 만큼 우리나라 커피 전문점의 증가세는 꺾일 세 없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에서 약 7만개 이상이 영업 중인데, 문제는 창업률만큼 폐업률도 높다는 데 있다.

 

단기간 폐업률도 높은 편으로 지난 2018년에는 1만 4천 곳이 새롭게 문을 열고 약 9천 곳이 폐업했다. 

 


이러한 현상은 커피점에 국한되지 않고 창업주들의 진입장벽이 낮은 PC방, 

 

음식점 프랜차이즈들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은 창업률의 이유로는 적은 초기자본과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낮은 진입장벽을, 

 

높은 폐업률의 이유로는 동일업종간 경쟁심화, 인건비 상승 등을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환경악화와 더불어 대기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에 대한 여파로

 

‘안티더스트(anti-dust)’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어 주목 되고 있다.

특히 자연 환기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방진 방충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방진방충망시장은 약 10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시장형성 단계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방진망 브랜드는 4~5개 정도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데 대부분 온라인 구매 후 

 

 

소비자들이 직접 설치하는 DIY판매 방식이 유지되고 있어 고객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이 시장 확대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방진망 대표 브랜드인 ‘알프스홈’은 기존 DIY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회사가 직접 설치시공 하여

 

소비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장기 할부 판매 방식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구매율을 극대화 하고 있어

예비 창업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구매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고객 확보를 이끌어내고 있다. 

 


알프스홈에서 선보이는 제품력 역시 우수하다.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제품임을 증명하는 SGS인증은 물론, 미세먼지(pm 10)차단 92.4%,

초미세먼지(pm 2.5)포집율 83.5%로 높은 투과성과 국내 최고의 통기성을 자랑한다.

알프스홈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짙어지고 있는데다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길어지면서 실내공기 케어를 위한 방법으로 방진망 설치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방진방충망 창업은 아직까지 블루오션으로 손꼽히는 업종인 만큼 소자본, 

무점포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지사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알프스홈은 IPTV광고, 신문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신경 쓰는 등

본사차원에서 마케팅 및 홍보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점포 운영 개념으로

창업비용을 최소화해 약700만원대로 지사를 시작할 수 있다.

지사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portsw.kr/news/print.html?newsid=1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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